컬럼비아에 이어 볼티모어카운티 티모니움에도 한국병동을 개설한 로리엔 양로원(원장 에릭 그림멜)에서 한인 간호사와 간호 조무사, 임상 간호사 장학생을 모집한다.

로리엔 양로원은 한인 노인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간호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한영 이중 언어가 가능한 한인 간호사를 모집한다.
또 한국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가진 시민권자에게는 실습장소를 제공하고 임상 간호사를 공부할 수 있는 모든 혜택을 제공한다.

로리엔 양로원 한인 대표 송수 하워드시니어센터 이사장은 “말도 문화도 통하지 않는데 몸이 불편한 한인 노인들을 부모님처럼 따뜻하게 보살펴 줄 한인간호사를 구한다”며 “미국 시설 내에 있는 한국병동에서 한국문화에 맞는 환경을 제공, 한인노인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에릭 그림멜 원장은 “미국 간호사 자격증이 있는 간호사에게는 영주권 스폰서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주로 치매 혹은 재활이 필요한 노인들이 있는 로리엔 양로원에는 컬럼비아에 60여명, 티모니움에 12명의 한인이 각각 입원 중이다.
현재 물리치료사를 비롯해 여러 한인 직원들이 한인 노인들을 돌보며 한식도 제공하고 있다.

문의 (443)761-1444
장소 6334 Cedar Ln, Columbia, MD 21044(컬럼비아), 12230 Roundwood Rd, Lutherville-Timonium, MD 21093(티모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