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케이드 수혜자면 무료

메디케어만 받는 경우 일정 부분 부담해야

사비로 충당시는 월 약 4천달러 이상

양노원에 올수 있는 조건

 

1. 의사의 진단서와 추천서( 3871 폼)

  • 환자가 단기간 재활이 필요하거나 장기치료가 필요하다는 추천서가 필요함
  • 환자가 병원에 3일정도 입원해 있으면 병원에 있는 의사나 소셜워커가 추천하여 병원에서 직접 양노원으로 올수 있음
  • 환자가 병원이나 데이캐어에서 치료 받은 기록서
  • 환자가 복용하고 약물 이름과 약물 투여 기록서
  • 치매가 있는분은 환자의 행동 관리 기록서

2. 재정조건:

  • 미국시민이나 영주권자( 영주권자는 유효 기간을 보아야함)
  • 메디캐어와 메디케이드소유자
  • 메디캐어만 있고 메디케이드가 없는분도 가능
  • 재산이 있어 메디케이드가 해당안되는분은 일단 있는 돈을 조금은 쓰고 메디케이드를 신청함
  • 지난 5년 동안의 은행기록
  • 결혼 상태( 배우자 사망 신고서나 결혼 증명서)

이민 1세 중에서 은퇴하는 노령층 인구가 늘어나면서 한국부가 있는 요양원에 어떻게 하면 들어갈 수 있는 지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국부가 있는 요양원(Nursing Home)들은 가입조건이 대부분 똑같다. 먼저 극빈자를 위한 의료 복지 프로그램인 메디케이드(Medicaid) 수혜자일 경우 요양원에 무상으로 들어갈 수 있다. 메디케이드 제도는 보험에 가입되지 않고 의료비를 부담할 능력이 없는 영세민들의 의료 보장을 하는 복지 제도로서 주정부에서 관장하며 연방정부의 재정지원을 받는다.

현재 메디케이드 가입자가 아니지만 시민권자이거나 또는 최근 5년 이상 다른 나라로 여행 다닌 적이 없이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영주권자로서 최근 3년간 은행 계좌의 잔액이 2천달러 미만이었을 경우에는 요양원에 메디케이드 신청을 의뢰해 볼 만하다. 그러면 정부에서 신청인의 신원과 재정상태를 확인해서 요건이 충족되면 요양원에 입주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해 준다. 메디케이드를 받을 수 없더라도 요양원에 들어갈 수 있는 경우도 있다.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인하여 혼수상태에 빠졌는데 가족들이 도저히 환자를 병원에 입원시킬 경제적 능력이 안 되는 경우와 같이 정부 보조를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면 요양원 이용 혜택을 받을 수도 있으니 일단 요양원에 문의해서 상담받기를 추천한다.

메디케어(Medicare)만 갖고 있는 노인들의 경우에는 일정기간이 지나면 요양원 비용의 일정부분은 자신이 직접 내야 된다. 본인이 얼마나 부담해야하는지 등의 자세한 사항은 요양원 관계자에게 문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지막으로 자비를 들여 요양원에 들어갈 수도 있지만 그 비용은 높은 편이다. 방 크기와 요양원에 들어오는 개개인의 필요에 따라 가격이 다르지만 4인용 방을 이용하면서 식사, 목욕 등의 일반적인 서비스를 다 받으려면 한달에 약 4천달러 이상의 비용이 든다. 한국부가 있는 요양원의 경우, 직접 자신의 돈을 내는 사람들은 전체의 1~2%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