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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한인회, 하워드경찰국과 로리엔 양로원에 개인보호장비 전달

Author
admin
Date
2020-05-0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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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한인회(회장 장현주)는 7일 하워드카운티 경찰국과 로리엔 양로원에 개인보호장비(PPE)를 전달했다.

이날 리사 마이어스 경찰국장은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확산저지를 위해 일하는 최전선에서 일하는 우리들에게 PPE는 생명과 같은 것이다. 한인사회가 전하는 마스크와 세정제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진심어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장현주 회장은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봉사하는 경찰들과 한인시니어들을 위해 애쓰시는 로리엔 양로원 직원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했다.

하워드한인회는 경찰국에 마스크 1000장, 장갑 2000개, 손세정제 50개 로리엔 양로원에 마스크 1000장 등을 전달했다.

장 회장은 언어장벽과 문화적 차이 속 장기 치료를 받으며 가족들과 면담도 안되는 외로움을 겪는 한인 어르신들을 정성껏 돌보는 한인과 미국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로리엔 Wayne Brannock 최고운영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은 한인들은 서로서로 도와주는 문화가 너무 인상적이다. 한국 환자와 직원들의 성의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송수 한국양로원 대표(하워드시니어센터회장)는 코로나19 어려움 속 일하는 직원들에게 사기를 북돋워주고 따뜻한 정성으로 노인들을 돌볼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로리엔양로원 콜럼비아와 티모니움에는 한인 70여명이 거주하며, 현재는 급한 환자만 입원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