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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실버타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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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19-06-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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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럼비아 소재 하모니홀, 10가구 분양
▶ 병원·운동시설·차편 등 편의시설 갖춰

하워드카운티에 한인 시니어 타운이 최초로 조성될 전망이다.
콜럼비아의 로리엔 양로원 부지에 설립될 노인 아파트의 월 임대료는 1베드룸 2,000달러, 1베드룸 딜럭스 2,500달러.

임대료에는 하루 2회 식사를 비롯 유틸리티, 인터넷 비용 등이 포함된다. 아파트에는 세탁기와 식기세척기, 거실, 부엌, 작은 텃밭 등 공동 주거시설이 구비된다.
루이스 그리멜 로리엔 헬스그룹 대표 및 하모니홀 관계자들은 13일 콜럼비아 소재 하모니홀에서 설명회를 열고, 한인 중산층 시니어를 위한 고급 노인 아파트를 건립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리멜 대표는 “커뮤니티 서비스 차원에서 한인을 위한 실버타운 개념으로 스튜디오와 1 베드룸의 10 유닛을 분양한다”며 “입주자의 의견을 수렴해 편의를 최대한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식문화를 중시하는 한국문화를 존중해 공동 주거시설을 갖추는 등 한인 입주자의 기호에 맞춰 새로운 특성과 개념을 살린 구조로 디자인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 건축전문가와 미팅을 갖고 구체적 설계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송수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 회장은 “하모니홀은 의료진이 상주해 응급상황 시 안전하며, 생활편의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어 최상의 주거지역”이라며 “한인 시니어타운의 시범모델로, 첫 입주자에게는 임대료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제공된다”고 강조했다.

송 회장은 현재까지 입주 신청자 3명이 등록했다고 전했다.
공사는 3-6개월 가량 걸리며, 내년 1월 입주를 목표로 한다. 입주자격은 55세 이상 중·노년층.
문의 (443)761-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