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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노인 복지 위해 협력 강화” 하워드 시니어센터-콜럼비아 어소시에이션

Author
admin
Date
2019-09-0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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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 하워드시니어센터 회장(오른쪽)과 미셀 밀러 콜럼비아 어소시에이션 디렉터.

하워드 카운티 한인시니어센터(회장 송수)와 콜럼비아시의 자치기구인 콜럼비아 어소시에이션이 한인노인 복지증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송수 회장은 지난 16일 콜럼비아 소재 콜럼비아 어소시에이션 사무실에서 미셀 밀러 디렉터와 만나 콜럼비아의 베인 센터 보수 공사로 인한 장소 사용문제 등 현안을 협의하고, 시니어센터와 어소시에이션의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송수 회장은 “베인 센터 공사로 8월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4시 엘리콧시티의 밀러도서관을 임시로 사용하고 있다”며 “콜럼비아 어소시에이션이 한인노인들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내년 2월부터 칼라 홀을 일주일에 두 번 개방해 줄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송 회장은 “베인센터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1-4시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내년 1월까지 엘리콧시티의 밀러도서관에서 진행할 계획”이라며 “그 이후 2020년 2월~6월에는 월요일과 목요일 칼러 홀 사용이 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

밀러 디렉터는 “어소시에이션은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도모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한인들의 복지환경도 중요하다”며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운동 교실을 지원하고 센터 프로그램을 위한 장소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