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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즐겼어요

Author
admin
Date
2019-09-1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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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티모니움 소재 로리엔 메이채플 양로원이 12일 추석 잔치를 열어 한가위 정취를 만끽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인 시니어 및 가족, 타인종 환자와 직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은 풍성한 명절 음식과 함께 흥겨운 노래자랑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로리엔 양로원의 한인간호사와 관계자들이 특별히 ‘내 나이가 어때서’ 유행가에 맞춰 댄스공연을 선사해 시니어들을 위로했다. 또 하워드카운티시니어센터 회원 5명으로 구성된 라인댄스팀이 찔레꽃, 쌈바의 여인 등 신나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명절 분위기를 돋웠다.

송수 한국병동 대표는 “한해 수확을 감사하는 한가위를 맞아 노인들이 조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서로 격려와 칭찬하며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인 시니어들은 “추석을 맞아 정성으로 음식을 준비한 손길에 타국에서의 명절이지만 외롭지 않았다”고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