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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 회장에 ‘최우수 여성 리더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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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19-10-2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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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미대학여성협 하워드지부, “한인사회 기여”

송수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 회장이 전미대학여성협회(AAUW) 하워드카운티 지부에서 선정한 ‘하워드카운티 최우수 여성 리더십상’을 수상했다.
AAUW는 27일 오후 콜럼비아 소재 미팅하우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송 회장이 한인사회는 물론 커뮤니티 발전과 권익 옹호를 위해 기여한 공로가 커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진행된 하워드카운티 최우수 여성 리더십 시상식에서 니키 하이스미스 버닉 호라이즌재단 대표도 송 회장과 함께 수상했다.

송 회장은 “한인으로 상을 받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지역 한인 사회는 물론 커뮤니티를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해 달라는 취지로 알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 회장은 1970년 도미, 아이오와대에서 간호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사우스이스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워드한인회장을 역임한 송 회장은 하워드카운티재단과 보건국 이사로 활동하며 한인 및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현재 메릴랜드대 간호학 교수로 재임하며 서울 성균관대와 충남대에서도 강의하고 있다.

사진: ‘하워드카운티 최우수 여성 리더십 상’을 수상한 송수 회장(왼쪽)과 버닉 호라이즌재단 대표.

<한국일보 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