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CA 시설·프로그램 활용 추진

Author
admin
Date
2019-11-04 20:57
Views
49

하워드한인시니어센터(회장 송수)가 콜럼비아시 자치기구인 콜럼비아 어소시에이션(CA)의 시설 및 프로그램 이용을 추진하고 있다.
시니어센터의 송수 회장과 임원들은 지난 1일 CA 사무실을 방문, 미셀 밀러 커뮤니티서비스국장을 만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송수 회장은 “콜럼비아 주민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CA에 대해 더 많이 알고 리소스를 갖기 원한다”며 “시니어센터가 CA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CA는 아트센터와 골프장, 수영장, 아이스링크, 피트니스클럽, 테니스 및 피클볼 코트, 승마센터, 애견공원 등의 시설을 보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시니어센터가 이용하던 베인센터의 보수 공사로 인해 대체 장소 확보가 시급한 시니어센터는 CA에 우선 롱리치 빌리지 지역의 콜럼비아 아트센터와 스톤하우스를 주 1회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밀러 국장은 “한인시니어들이 CA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많이 이용하기 바란다”며 “시니어센터의 프로그램과 내용, 일정 등을 검토한 후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
양측은 한인 시니어는 물론 주민도 함께할 수 있는 건강 및 문화 프로그램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CA 한인직원 채용 및 각종 강좌에 한인강사와 한인시니어들에게 필요한 강좌도 둘 것을 건의했다.
시니어센터 임원들은 한인들이 CA에 대해 잘 모른다며 한국어 안내 및 체험 프로그램, 무료 이용권 제공 등 홍보를 강화해줄 것을 요청했다.